지난 글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모공 홈케어 방법을 정리해드렸죠.
이번에는 그 연장선으로,
“그래서 어떤 성분을 써야 모공에 도움이 되는데?”라는 질문에 답해보려고 해요.
화장품을 고를 때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는 성분들,
오늘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.
알고 쓰면 모공 관리가 훨씬 편해져요 🙂
모공 축소 성분, 왜 제대로 알고 써야 할까요?

모공 축소 성분은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것도 있고,
꾸준히 써야 서서히 개선되는 것도 있어요.
문제는,
- 피부 타입에 안 맞는 성분 사용
- 한 번에 너무 많은 성분을 겹쳐 쓰는 것
- 효과만 기대하고 자극은 무시하는 것
이렇게 되면 오히려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.
👉 그래서 성분의 역할 + 사용법 + 주의점을 함께 아는 게 중요해요.
모공 축소에 도움 되는 핵심 성분들 한눈에 보기
아래 표에 작용 원리, 사용 방법, 루틴, 주의점까지 정리했어요.
필요한 성분만 골라서 사용하시면 돼요.
| 성분 | 작용 원리 | 사용 방법 | 추천 사용 루틴 | 주의할 점 |
|---|---|---|---|---|
| 나이아신아마이드 | 피지 조절 + 모공 탄력 개선 | 토너·세럼 | 아침/저녁 매일 | 고함량 사용 시 따가울 수 있음 |
| 살리실산 (BHA) | 모공 속 각질·피지 제거 | 토너·패드 | 주 2~3회 밤 | 임신 중 고농도는 피하기 |
| 레티놀 | 콜라겐 생성 촉진 | 세럼·크림 | 주 1~2회 밤 | 초기 트러블, 자외선 필수 차단 |
| 아연(Zinc) | 피지 분비 억제 | 세럼·크림 | 매일 또는 부분 사용 | 건조함 유발 가능 |
| 탄닌 성분 | 일시적 모공 수축 | 토너·팩 | 중요한 날 전 | 지속 효과는 아님 |
| 비타민 C | 탄력 강화·피부결 개선 | 세럼 | 아침 or 저녁 | 자극 시 사용 중단 |
| EGF/펩타이드 | 피부 재생·탄력 개선 | 앰플 | 저녁 루틴 | 단기 효과 기대는 금물 |
바로 적용 가능한 모공 축소 루틴
아침 루틴
- 약산성 세안
- 수분 토너
-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
- 가벼운 수분 크림
- 자외선 차단제
저녁 루틴 (각질/탄력 케어 날)
- 세안
- BHA 토너 (주 2~3회)
- 수분 진정 토너
- 레티놀 or 펩타이드 세럼 (주 1~2회)
- 보습 크림
👉 한 날에 BHA + 레티놀은 같이 쓰지 않는 게 좋아요.
모공 축소 성분 사용 시 꼭 기억할 점
- 성분은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에요
- 피부가 예민하면 하나씩 추가
- 효과가 느리다고 과사용 ❌
- 자외선 차단은 필수
모공은 피부 환경이 바뀌어야 달라져요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모공 축소 성분은 얼마나 써야 효과가 보이나요?
보통 4~8주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변화가 느껴져요.
Q2. 지성 피부는 어떤 성분이 제일 좋아요?
나이아신아마이드 + 아연 조합이 부담이 적어요.
Q3. 모공 수축 토너는 효과 없나요?
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,
장기적으로는 탄력 개선 성분이 더 중요해요.
성분을 아는 순간, 모공 관리가 쉬워져요
모공 관리의 핵심은
“좋다는 성분을 다 쓰는 것”이 아니라
내 피부에 맞는 성분을 꾸준히 쓰는 것이에요.
지난 홈케어 글 + 이번 성분 정리까지 함께 보시면
모공 관리 방향이 훨씬 또렷해지실 거예요.
다음 글에서는
👉 피부 타입별 모공 관리 성분 조합도 정리해드릴게요.
천천히, 하지만 확실하게 관리해봐요 😊